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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0 22:18
없어도 될 것 같은 것의 있어야 할 이야기-소음순이야기
 글쓴이 : Hers

여성들의 외음부 모양은 수 많은 사람들의 얼굴처럼 다양하게 생겼는데 그중 외음부의 생김새를 가장 좌우 하는 것이 소음순의 크기와 형태일 것입니다.
소음순은 음모가 나 있는 두툼한 대음순 안쪽의 꽃잎처럼 생긴 부분을 말하는데 여성들중 자신의 소음순을 정확히 본 사람은 극소수 이겠지만 반면에 소음순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조물주는 도대체 별 필요도 없을 것 같은 소음순을 왜? 만들어 놓았을까요?
별 쓸모 없어 보이지만 나름 소음순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표피의 피지샘에서 땀과 여러 분비물을 내고 신경이 굉장히 발달해 있어서 훌륭한 성감대 역할도 하며 내부에는 약간의 발기조직이 있어서 성적으로 흥분을 하면 팽팽해져서 평상시에는 접혀 있다 활짝 펼쳐지는 형태를 띠고 형태 역시 진홍색을 띄게 됩니다.
또한 평상시에 연약한 조직인 음핵이나 요도, 질구입구를 감싸고 보호하는 역할까지 합니다.


대음순의 모양은 사람마다 크기외에는 별다른 확연한 차이가 없지만  소음순은 형태, 크기, 색깔등 다양한 사람의 얼굴들 만큼이나 다양한 형태를 보입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작고 양측이 대칭적으로 가지런하고 색깔까지 깨끗한 소음순은 드물고 다양한 크기와 형태, 색깔을 나타내는데 양측이 가지런한 사람, 양측 크기나 모양이 다른 사람(속칭 짝짝이), 굉장히 크고 두꺼워서 마찰에 의해 색소침착까지 남은 사람등등....

소음순은 대개의 여성들이 자신의 소음순 모양을 평생 구경조차 못하거나 신경도 쓰지 않고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면에 소음순컴플렉스를 가진 여성도 의외로 많습니다.
소음순의 모양이야 체형, 걸음걸이, 다양한 자극, 대음순의 두께등에 의해 얼마든지 변화할수 있는 부분인데 심한 컴플렉스를 가진 사람은 소음순 성형수술을 원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소음순 자체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물건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구나 흔히들 부러워 하는 양측이 대칭이고 가지런 하며 작고 안쪽으로 감추어지며 깨끗한 핑크색의 소음순을 가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외래에 방문해서 수술을 원하는 여성들은 과도한 신체상을 가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술을 원하는 가장 많은 경우는 크기가 커서 또는 모양이 예쁘지 않아서입니다.
또한 꽉 조이는 옷을 입었을 때 혹은 생리기간에 마찰에 의해 쓰린 느낌이나 통증 가려움이 있는 경우, 혹은 비키니등을 입었을때 겉으로 드러나는 형태의 민망함 때문에 혹은 중년이상인 경우는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안으로 말려들어가서 통증이나 가려움이 있는 경우에 소변볼때 소변이 많이 묻어서. 그리고 가장 심한 경우는 소음순이 너무 비대해서 소변을 볼때 다리를 따라 소변이 흘러내리는 경우등입니다.
어찌 되었든 수술을 받지 않는 다고 해서 건강에 큰 위해가 가는 상황은 아니고 수술은 꼭 본인이 원했을 경우만 하면 그만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겉으로 드러나는 부위가 아니므로 아무리 크기나 모양이 이상해도 본인이 신체적,정신적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다면 수술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소음순에는 문제가 없고 대음순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음순이 돌출되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굳이 수술을 원한다면 몇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가장 단순하고 쉬우면서 모양을 예쁘게 만들수 있고 환자의 만족도가 큰 수술은 단순절제법입니다.
양측 소음순을 대칭적으로 예쁘게 재단해서 잘라내고 봉합만 하면 끝입니다.
그런데 이 수술은 통증이 다른 수술법보다 심하고 가끔 성교통을 호소하거나 잘라낸 조직 말단에서 신경종이라는 것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깔끔하게 만들수 있고 환자의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가장 적당한 크기는 다리를 약간 벌리고 서 있는 상태에서 앞 혹은 뒤에서 보았을때 소음순이 보이지 않는 정도, 책상다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에서 안보이는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너무 적게 잘라서도 너무 많이 잘라서도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그밖에 쐐기형절제, 점막박리(deepithelization), 소음순에 창을 내고 당겨서 붙히는 개구술, 혹은 소음순을 얇게 갈라서 내부의 조직을 일부 제거하고 봉합 하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통증이나 성교통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지만 모양을 예쁘게 만들기가 어렵고 환자의 만족도는 그리 크지 않은듯 합니다.
검은색의 착색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닭 벼슬이나 마른 나뭇잎처럼 말려버리는 형태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성분들은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음순의 모양은 여성의 체형이나 자세, 빈번한 자극등의 습관에 따라 두께나 착색정도가 변할수 있어서 완전히 성장이 끝나지 않은 10대 소녀들에게서 시행하는 것은 조금 곤란 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소음순에서는 성적인 흥분상태에서 분비물이 분비되고, 훌륭한 성감대이고, 발기조직이 있어서 팽창되는 특징이 있어서 성적흥분 상태에서 활짝 열리는 작용뿐만 아니라 질이 좀더 깊어지는 효과가 있고 소음순 자체가 남성의 성감에도 약간은 도움이 된다고 할 수있고
또한 평상시에 연약한 조직인 클리토리스, 요도, 질 입구를 감싸고 보호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전혀 필요 없는 조직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무분별한 수술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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